삿포로 골프장 추천 TOP4 - 골프장별 코스·후기·날씨·최적 시즌 까지 총정리
곧 다가오는 여름에는 어디로 골프 여행을 가야 할지 매번 고민되지 않나요? 한국의 찜통더위 속에서 라운딩을 돌다 보면 체력은 물론 즐거움까지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 시원한 곳에서 탁 트인 필드를 걸으며 골프를 치고 싶다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많은 골퍼들이 주목하는 곳이 바로 훗카이도 골프장이에요.
삿포로 도심에서 30~50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 여름에도 평균 22~25도를 유지하는 쾌적한 날씨, 라운드 후 즐기는 훗카이도 미식까지!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훗카이도 골프 여행, 이 글에서 추천 TOP4 골프장의 코스 특징부터 후기, 날씨, 패키지 정보까지 남김없이 정리해 드릴게요.
삿포로 골프장이 여름 골프 여행지로 인기 있는 이유
시원한 기후와 탁 트인 자연환경
훗카이도가 여름 골프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명확해요. 7~8월 삿포로의 평균 기온은 22도~25도 수준으로 한국의 여름보다 훨씬 시원해요. 삿포로의 여름은 쾌적하고,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져요. 한국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18홀을 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죠. 훗카이도 특유의 넓은 대지와 탁 트인 시야, 상쾌한 공기 속에서의 라운딩은 "여름 골프 선호도 1등"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요.
삿포로 도심에서 가까운 접근성
훗카이도 골프장의 또 다른 강점은 삿포로 시내에서의 접근성이에요. 이번에 소개하는 4곳의 골프장은 모두 삿포로 도심에서 30분~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시내 호텔에서 출발해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에는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는 동선이 가능한 거죠. 삿포로 시내의 숙소를 잡고 시내관광과 함께 다양한 코스를 돌아볼 수 있는 환경이에요.
라운드 후 즐기는 삿포로 미식·관광의 매력
라운딩이 끝나면 진짜 여행이 시작돼요. 삿포로 대표 번화가인 스스키노에서 훗카이도산 징기스칸(양고기)을 구워 먹거나, 신선한 카이센동(해산물 덮밥)으로 미식 만족감을 채울 수 있어요. 부담 없는 한 끼로는 스프카레나 삿포로 미소라멘도 훌륭한 선택이고요. 골프 + 미식 + 관광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게 훗카이도 골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삿포로 골프장 순위 – 추천 TOP4 한눈에 비교
TOP4 골프장 핵심 스펙 비교표
삿포로 근교에서 접근 가능한 인기 골프장 4곳을 한눈에 비교해 봤어요.
골프장 | 홀 수 | 코스 유형 | 난이도 | 삿포로 시내 거리 |
|---|---|---|---|---|
삿포로 테이네 골프클럽 | 27홀 | 파노라마 전략형 | ★★★★☆ | 약 40분 |
썬파크 삿포로 골프코스 | 27홀 | 플랫 워터해저드형 | ★★★☆☆ | 약 50분 |
골드 삿포로 컨트리클럽 | 18홀 | 클래식 임간형 | ★★★★☆ | 약 40분 |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클럽 | 54홀 | 리조트 대형 | ★★★☆☆ | 약 50분 |
어떤 골퍼에게 어떤 골프장이 맞을까?
경치와 전략성을 동시에 원한다면 삿포로 테이네, 탁 트인 개방감 속 워터해저드의 긴장감을 좋아한다면 썬파크 삿포로, 클래식한 명문 코스 분위기를 선호하면 골드 삿포로, 여러 코스를 하루에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기타히로시마가 딱이에요.
1. 삿포로 테이네 골프클럽 – 파노라마 뷰의 전략형 27홀

코스 특징과 플레이 포인트
삿포로 시내와 이시카리만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뷰가 인상적인 27홀 전략형 코스예요.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업다운이 있어 정확한 클럽 선택과 방향 컨트롤이 중요해요. 관광과 승부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삿포로 대표 골프장으로, 라운딩 중 고개를 들면 펼쳐지는 도시 전경이 스트레스를 날려줘요.
실제 라운딩 후기와 팁
첫 홀부터 시야가 확 트이면서 "아, 여기가 훗카이도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는 곳이에요. 산 쪽 코스는 바람이 꽤 불 수 있으니 바람 방향을 체크하는 게 핵심이에요. 카트 셀프 플레이 기준이라 편하게 라운딩할 수 있고, 코스 관리 상태도 깔끔한 편이에요.
2. 썬파크 삿포로 골프코스 – 워터해저드가 승부를 가르는 전략 코스

코스 특징과 플레이 포인트
1998년 개장한 썬파크 삿포로 골프코스는 광대한 이시카리 평야에 위치한 27홀 골프 클럽으로, 해발차 4~5m의 평탄한 코스 위에 크고 작은 연못을 배치한 전략적 설계가 특징이에요. 넓고 시원하게 펼쳐지지만 워터해저드가 곳곳에 숨어있어 방심하면 큰 코를 다칠 수 있어요. 훗카이도 골프장 인기 랭킹 TOP 10에 드는 곳이기도 해요.
실제 라운딩 후기와 팁
외형적으로는 매우 아름다운 코스로 보일 수 있으나 평평한 대지 위에 연못과 냇물, 나무 등으로 인해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상당히 인기가 높아요. 동·서·남 3개 코스가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18홀만 돌기엔 아쉬운 곳이에요. 여성 골퍼에게도 추천할 만한 캐주얼한 분위기의 퍼블릭 코스라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3. 골드 삿포로 컨트리클럽 – 클래식 무드의 북해도 명문 골프장

코스 특징과 플레이 포인트
북히로시마와 이시카리 평야를 내려다보는 클래식 무드의 18홀 전략형 코스예요. 자연림으로 세퍼레이트된 각 홀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정교한 샷 컨트롤이 요구돼요. 북해도 명문 골프장다운 격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조용히 집중해서 라운딩하고 싶다"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실제 라운딩 후기와 팁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그린 스피드도 적당해서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해요. 다만 임간 코스 특성상 숲으로 공이 들어가면 로스트볼 확률이 높으니 여분의 공을 넉넉히 챙기는 게 좋아요.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도 클래식해서 명문 골프장의 품격을 느낄 수 있어요.
4.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클럽 – 54홀 리조트형 대형 골프장

코스 특징과 플레이 포인트
자연의 기복을 그대로 살린 54홀 대형 골프장으로, 플레이어의 전략성을 요구하는 코스예요. 동·서·남 세 개의 코스가 각각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어서 같은 골프장 안에서도 전혀 다른 라운딩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리조트형 대형 골프장답게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실제 라운딩 후기와 팁
훗카이도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골프장으로, 가성비가 뛰어나요. 주말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삿포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에요. 54홀 규모다 보니 여유로운 티업 간격이 보장되고, 뒤 팀 눈치 없이 라운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삿포로 골프장 날씨와 최적 시즌 가이드
월별 기온·강수량 한눈에 보기
월 | 평균 기온 | 특징 | 골프 적합도 |
|---|---|---|---|
4월 | 5~10°C | 눈 녹는 시기, 코스 오픈 준비 | △ |
5월 | 10~17°C | 쾌적, 일교차 큼 | ★★★★☆ |
6월 | 15~20°C | 초여름, 습도 낮음 | ★★★★★ |
7월 | 20~25°C | 본격 여름, 최적 시즌 | ★★★★★ |
8월 | 22~26°C | 한국 대비 시원, 소나기 주의 | ★★★★☆ |
9월 | 15~20°C | 초가을, 단풍 시작 | ★★★★☆ |
10월 | 8~14°C | 쌀쌀, 시즌 마감 | ★★★☆☆ |
골프 라운딩 최적 시기는 언제일까?
5~6월은 평균 기온 10~20°C로 가장 쾌적한 시기로, 하늘이 맑고 청명해요. 대부분의 훗카이도 골프장이 5월 초~10월 중순까지 운영하니 이 기간에 맞춰 계획하면 돼요. 특히 6~7월은 날씨·가격·혼잡도 모든 면에서 골든타임이에요.
시즌별 준비물과 복장 팁
여름(6~8월)에는 습하지 않아 쾌적하지만 비를 대비한 우산이나 우비는 필수이고, 자외선이 강하므로 선크림과 모자도 필요해요. 5월과 9월에는 아침저녁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으니 바람막이 점퍼를 꼭 챙기세요. 골프화는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면 더 좋아요.
훗카이도 골프장 추천 패키지 – 3색 골프 54홀 여행 코스

시내 숙박 + 3색 골프 패키지 구성과 가격
서로 다른 3곳의 골프장에서 각각 18홀씩, 총 54홀을 라운딩하는 3색 골프 패키지가 대표적이에요. 삿포로 시내 호텔(도큐 레이, 트래블로지, 티마크시티 등)에 3박하면서 매일 다른 코스를 경험하는 구성이에요.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64만 9천 원부터 시작하며,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 호텔 3박(조식 포함), 54홀 그린피+카트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부산·인천 출발 항공편과 동선 안내
부산(김해) 출발 기준 에어부산 직항으로 약 2시간 35분이면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요. 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는 송영 차량으로 이동하고, 골프장까지도 매일 송영이 제공돼요. 6월 28일부터는 매일 운항되니 일정 잡기도 편리해요.
삿포로 자유 일정 - 라운딩 후 가볼만한 곳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삿포로 시내로 돌아온 저녁, 혹은 골프 없는 자유 일정이 생겼을 때 들르기 좋은 명소들을 골라봤어요.
삿포로 맥주박물관
훗카이도를 대표하는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19세기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 자체가 볼거리인데,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요. 소액을 추가하면 6K 시어터와 창업 당시 양조법을 재현한 맥주를 체험하는 프리미엄 투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건물 인접한 홀에서 훗카이도 명물 징기스칸(양고기)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라운딩 후 저녁 코스로도 딱이에요.
삿포로 시계탑
1878년 구 삿포로농학교(현 훗카이도대학)의 연무장으로 건설된 삿포로의 상징이에요. 지금도 1시간마다 종소리를 울리고, 석양이 지면 라이트업이 시작돼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요. 관광객이 많은 낮보다는 해 질 녘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정면 건물 2층 테라스에서 촬영하면 깔끔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오도리 공원
삿포로 시내 중심부를 동서로 약 1.5km 가로지르는 도심 속 공원이에요. 제철 꽃과 분수가 어우러진 산책로에서 가볍게 피로를 풀기 좋아요. 여름에는 비어가든이 운영돼서 라운딩 후 시원한 맥주 한 잔 즐기기에도 제격이에요. 시계탑과 도보로 바로 이어지는 동선이라 함께 묶어 둘러보면 좋아요.
오타루 운하
삿포로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의 오타루는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근교 여행지예요. 1923년 완성된 오타루 운하를 따라 석조 창고를 개조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고, 해 질 무렵엔 63개의 가스등이 켜지며 낮과는 전혀 다른 운치를 만들어요. 골프 없는 여유 날에 시내 관광과 함께 묶으면 알찬 하루가 돼요.
훗카이도 골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예약·환불·우천 시 규정
우천 등 기상 악화로 인한 골프 중단 및 환불은 각 골프장의 규정에 따라 처리돼요. 천재지변을 제외한 개인 사정이나 우천 시 본인 의사에 의한 캔슬은 환불이 불가하니 주의해야 해요. 모든 예약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항공 블럭 소진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셀프 라운딩 및 현지 운영 안내
훗카이도 골프장은 기본적으로 노캐디 셀프 플레이로 운영돼요. 카트를 직접 운전하며 라운딩하는 방식이라 자유롭지만, 골프백 운반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월요일·금요일은 일부 골프장에서 완전 셀프 운영으로 대욕장 및 레스토랑이 운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
체크인 시간과 준비 사항
TEE-UP 15분 전까지 반드시 체크인을 완료해야 해요. 자의에 의한 라운딩 취소는 환불되지 않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게 중요해요. 여권은 만료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예약 시 여권 상 정확한 영문 이름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훗카이도 골프장 시즌은 몇 월부터 몇 월까지인가요?
대부분의 훗카이도 골프장은 5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돼요. 융설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오픈·마감 시기가 변경될 수 있어요. 골프 라운딩의 최적 시기는 6~9월이에요.
훗카이도 골프장 순위에서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초보자라면 썬파크 삿포로 골프코스를 추천해요. 평탄한 코스에 페어웨이가 넓어서 부담 없이 라운딩할 수 있고, 여성 골퍼에게도 인기 높은 캐주얼한 퍼블릭 코스예요. 기타히로시마 골프클럽 역시 54홀 규모로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서 초보자에게 적합해요.
북해도 명문 골프장과 일반 골프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북해도 명문 골프장은 주로 PGA급 토너먼트가 개최되었던 코스를 의미해요. 니돔, 브룩스, 에니와, 카츠라 같은 곳이 대표적이에요. 일반 골프장 대비 코스 설계의 전략성과 시설 수준이 높지만,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에요. 이번 글에서 소개한 4곳은 명문급 퀄리티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에요.
삿포로 시내에서 골프장까지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에 소개한 4곳 모두 삿포로 시내에서 30분~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패키지 이용 시 송영 차량이 제공되기 때문에 운전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훗카이도 골프 패키지 예약은 언제 하는 게 좋은가요?
성수기인 7~8월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기 때문에 최소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을 권장해요. 5월이나 9월 비수기 일정이라면 1개월 전이라도 여유가 있는 편이에요. 예약금은 예약 후 24시간 이내 결제해야 확정돼요.
훗카이도 골프 여행은 시원한 날씨, 다양한 코스, 삿포로의 미식과 관광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여름 골프 여행지예요. 특히 삿포로 시내 숙박 + 3색 골프 54홀 패키지는 이동 동선과 가성비 모두 잡은 알찬 구성이에요. 올여름, 한국의 무더위를 벗어나 훗카이도의 상쾌한 필드 위에서 잊지 못할 라운딩을 경험해 보세요. 지금 바로 와이투어앤골프(📞 1588-8751)에서 일정과 가격을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요금 변동 안내: 위 가격은 2026년 작성 시점 기준 참고 가격이며, 항공 운임·유류할증료·환율 변동·현지 골프장 정책 변경·시즌 수요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 예약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 반드시 와이투어에 최신 요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