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의 날씨
태국의 방콕은 12월 전후로 해안가 휴양지에서도 지중해성 기후와 비슷한 형태의 날씨가 만들어 져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우기인데, 특히 비가 집중되는 기간은 8-9월입니다.
일년 내내 여름으로 눈을 보거나 추위를 맞이하기 힘든 기후입니다.
특히 한국의 늦봄에 해당되는 4~5월 경에는 그 정점을 찍는데 '평균' 최고 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며,
보통 이 시기에는 오전 7시만 되더라도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일이 잦을 정도로 엄청난 열기를 느낍니다.
우기의 시작인 6월로 접어들면서 조금 누그러지는데, 대신 습도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태국의 6~8월 평균 상대습도는 85%에 육박하기때문에,
6월의 경우는 한여름 더위를 잘 못느끼는 사람도 공항에서부터 숨이 탁 막힐 정도로 무덥고 습합니다.
이런 무더위는 강수량이 많아지는 7~8월이 되면서 조금 누그러지지만 습도로 인해서 활동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건기(11월 ~ 3월)의 경우에는 환경 나아지는 편입니다. 한국의 한여름철 날씨에 비해선 선선한 경우도 있으며,
우기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 관광객들도 우기보다는 건기 시즌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
GMT+7로, 한국보다 2시간이 느립니다.
▣전압
한국-220v/60hz
방콕-220v/50hz(따로 챙기실 필요 없습니다.)
<사건ㆍ사고 예방을 위한 일반 수칙>
ㅇ 태국은 한국과 달리 차량이 좌측통행이며, 방콕을 비롯한 태국 대도시 지역과 유명 관광지는 교통이 복잡하고 교통안전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며, 오토바이, 툭툭, 노점상, 자전거 및 보행자 등이 뒤섞여 중앙선침범, 역주행, 끼어들기 등 교통 안전의식이 높지 않고 법규위반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비교적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내 운전이나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급적 차량 운전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ㅇ 한국면허증으로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면허로 간주되므로 굳이 렌트를 하실 경우, 미리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아오셔야 하며 이는 오토바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ㅇ 렌트할 차량 또는 오토바이의 보험가입 여부 및 보상범위를 꼼꼼히 확인 후 반드시 보험 가입된 차량을 렌트해야 합니다.
ㅇ 태국에는 보험 미가입 또는 책임보험에만 가입한 차량이 적지 않아 사고발생 시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안전운행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자신이 음주나 중앙선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상태에 사고가 발생하면 일단 가해차량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하십시오.
유의해야할 지역
[소매치기 유의지역]
ㅇ 방콕, 푸켓, 파타야 등 외국인 다수 방문지역에 소매치기 , 오토바이날치기로 인한 피해가 빈발하고 있으니 가방, 여권, 지갑 등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