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여행 추천 BEST5 | 가볼만한곳·코스·맛집·패키지 가격 까지

다카마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기서 끝내세요. 리쓰린공원·나오시마·사누키 우동 등 필수 볼거리부터 시기별 여행 코스, 부산 출발 3박4일 에어텔·패키지 상품 비교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May 29, 2026
다카마쓰 여행 추천 BEST5 | 가볼만한곳·코스·맛집·패키지 가격 까지

일본 시코쿠(四国)의 관문, 다카마쓰. 오사카나 후쿠오카처럼 관광객으로 북적이지 않고, 삿포로나 도쿄처럼 멀리 날아갈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도 여행자가 원하는 것들은 거의 다 갖추고 있어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꼽히는 리쓰린공원,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조각상으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 일본 우동 문화의 발원지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까지 하나의 도시 안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접근성도 뛰어나요. 부산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직항을 타면 약 80분이면 다카마쓰 공항에 내릴 수 있어요.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것과 거의 비슷한 시간이에요. 인천에서 출발하더라도 오사카나 도쿄보다 부담이 훨씬 덜하고, 부산·경남·대구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라면 사실상 가장 가까운 일본 여행지 중 하나예요.

다카마쓰는 '알고 보면 대단한 도시'예요. 화려하게 내세우지 않지만 가볼수록 매력이 쌓이는 곳이에요. 세토내해의 잔잔한 바다,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아기자기한 상점가,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동네 우동집, 조용한 골목을 채우는 커피 향까지, 일본 소도시 특유의 느린 리듬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처음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분에게도, 오사카·도쿄는 이미 가봤고 새로운 곳을 찾는 분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여행지예요.

다카마쓰는 어떤 곳인가요?

다카마쓰는 가가와현의 중심 도시로, 세토내해에 접해 있어 항구 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다카마쓰항에서는 나오시마, 데시마, 이누지마 등 예술의 섬으로 향하는 배편이 정기적으로 운항되어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를 찾는 사람들이 꼭 거쳐 가는 곳이기도 해요.

인구 42만 명의 작은 도시지만 여행자가 즐길 거리만큼은 대도시 못지않아요. 수백 년 역사의 정원, 현대 예술이 숨 쉬는 섬들, 저렴하고 맛있는 현지 우동, 세토내해의 바다 풍경이 반경 30km 안에 모여 있어요. 특히 다카마쓰의 가장 큰 강점은 '콤팩트한 도시 구조'예요. 다카마쓰역을 중심으로 리쓰린공원, 다마모공원, 고토부키초 상점가, 다카마쓰항이 모두 전철이나 도보권 안에 있어서 렌터카 없이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일본 대도시 여행과 비교했을 때 다카마쓰의 가장 큰 차이는 '여유'예요.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우동집, 이른 아침에 혼자 걸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공원, 사람에 치이지 않는 항구 풍경. 복잡한 일정 없이 천천히 걷고, 먹고, 쉬는 여행을 원하는 분에게 다카마쓰는 최적의 선택지예요.

시기별 (봄, 여름, 겨울) 여행 코스 추천 - 여행 가장 좋은 시기는?

다카마쓰는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며, 특히 봄과 가을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즌이에요. 벚꽃 시즌은 3월 말~4월 초, 단풍 시즌은 11월 초~11월 말로, 봄에는 리쓰린 공원과 다카마쓰 성 주변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물든 정원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요.

다카마쓰 봄 벚꽃 코토히라 궁
다카마쓰 봄 벚꽃 코토히라 궁

봄 시즌에는 리쓰린공원 벚꽃 야간 조명 행사도 열려요.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야경을 즐길 수 있어서 봄에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요.

다카마쓰 가을 리쓰린공원 단풍
다카마쓰 가을 리쓰린공원 단풍

단풍 시즌인 가을에도 리쓰린공원은 빛을 발해요. 연못에 반사되는 단풍빛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서 주말이면 사진을 찍으러 오는 현지인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다카마쓰 여름 올리브공원
다카마쓰 여름 올리브공원

여름(7~8월)은 다카마쓰 불꽃놀이 축제가 열려 또 다른 매력이 있지만,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 체력 소모가 커요. 특히 리쓰린공원이나 야시마처럼 야외 관광 비중이 높은 다카마쓰에서는 여름 낮 일정이 꽤 힘들 수 있어요. 초여름인 6월이나 장마가 끝난 직후의 9월 초순은 비교적 인파도 적고 날씨도 수월해서 실용적인 선택이에요.

겨울(12~2월)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우천이 잦아요. 대신 성수기보다 항공·숙박 요금이 낮고 관광지가 한산해서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분에게는 오히려 매력적인 시즌이에요. 리쓰린공원은 겨울에도 운영하며, 눈이 드문 지역이라 드문드문 쌓이는 눈과 정원의 조합이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주기도 해요.

시기

날씨

특징

추천도

3월 말~4월 초

온화

리쓰린공원 벚꽃·야간 조명 행사

★★★★★

5~6월

쾌적~초여름

인파 적고 날씨 수월, 여행 가성비 좋음

★★★★☆

7~8월

고온다습

불꽃놀이 축제, 야외 관광은 체력 소모 큼

★★★☆☆

9월 초순

쾌적

장마 후 청명한 날씨, 비수기 요금

★★★★☆

11월 초~11월 말

선선

리쓰린공원 단풍·연못 반영 절경

★★★★★

12~2월

온화·우천 잦음

한산하고 저렴, 눈 풍경 간혹 연출

★★★☆☆

다카마쓰 여행 가볼만한곳 BEST 5

1. 리쓰린공원 (栗林公園)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리쓰린 공원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리쓰린 공원

국가 특별 명승지로 지정된 문화재 정원 중 가장 넓은 리쓰린 공원은 다카마쓰 번주 마쓰다이라 가문의 별장으로, 역대 번주가 개축을 거듭하여 300여 년 전에 완성된 에도 초기 회유식 정원이에요. 짙은 녹음의 시운잔을 배경으로 6개의 연못과 13개의 석가산을 정교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에요. 계절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전통 찻집에서 말차 한 잔을 즐기는 것이 다카마쓰 여행의 정수예요. 입장료는 성인 410엔으로, 이 정도 규모의 정원치고 매우 합리적이에요.

2. 나오시마 (直島)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나오시마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나오시마

다카마쓰항에서 페리를 타면 나오시마, 데시마, 이누지마 등 예술의 섬으로 향하는 배편이 정기적으로 운항돼요.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를 찾는 사람들이 꼭 거쳐 가는 곳이기도 해요.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조각상'을 비롯해 베네세 하우스, 지중미술관 등 예술적인 공간이 많아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반나절~하루 일정으로 페리와 자전거를 이용해 섬을 돌아볼 수 있어요.

3. 세토대교 기념공원 (瀬戸大橋記念公園)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세토대교 기념공원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세토대교 기념공원

전체 길이 13km의 세토대교는 혼슈의 오카야마현과 시코쿠의 가가와현을 연결하는 현대 건축의 경이로운 구조물이에요. 실제로는 10개가 연속으로 이어진 2단 구조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고, 상층은 자동차도로, 하층은 철도로 이용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긴 2단 구조 다리로, 1978년부터 1988년까지 무려 10년에 걸쳐 건설되었어요.

다리 주변에 조성된 기념공원에서 다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좋고, 특히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세토내해 위로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4. 야시마 전망대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야시마 전망대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야시마 전망대

야시마 산 정상 부근에는 시코쿠 순례지 84번째 사찰인 야시마 절이 있으며, 전망대에서 세토내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올라가는 길에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줘요.

5. 치치부가하마 (父母ヶ浜)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치치부가하마
다카마쓰 가봐야 할 관광지 치치부가하마

일본의 우유니로 불리는 이곳은 썰물 때 얕은 물이 하늘을 반사하며 거울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요. SNS에서 다카마쓰 여행을 검색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포토스팟으로, 다카마쓰 시내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어요.

다카마쓰 대표 먹거리&맛집 추천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
쇼도시마 올리브 공원

다카마쓰 여행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는 핵심이에요. 사누키 우동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유명하지만, 다카마쓰에는 우동 외에도 꼭 먹어봐야 할 로컬 음식들이 있어요. 시장 골목의 신선한 해산물, 항구 도시답게 발달한 생선 요리, 가가와현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까지, 먹는 즐거움이 여행 내내 이어지는 도시예요.

1. 사누키 우동

도시 안에는 가가와현의 명물인 사누키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가게가 가득해요. 사누키는 가가와현의 옛 지명으로, 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우동을 통칭해요. 다른 지역 우동과 가장 큰 차이는 면발이에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강해서 한 번 맛보면 "우동이 이런 거였구나" 싶은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아요.

현지에서는 자기가 먹을 면을 직접 데쳐서 먹는 셀프식 우동집이 많아요. 큰 사이즈도 450엔 수준의 가성비를 자랑해요. 셀프식 가게에서는 카운터에서 면 크기를 고르고, 튀김이나 토핑을 직접 집어 담은 뒤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현지인들 뒤를 따라가면 금방 익힐 수 있어요.

리쓰린공원 인근에 맛집이 몰려 있어서 공원 관람 전후로 우동 한 그릇 하는 것이 정석 코스예요. 리쓰린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사누키 우동 우에하라야 본점'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탱글한 면발과 맑은 국물 맛이 인상적이에요.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가게도 많아서 여행 첫날 아침 식사로 우동을 먹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요.

2. 호네츠키도리

사누키 우동 다음으로 가가와현을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뼈째 조리한 닭'이라는 뜻으로, 닭 다리를 간장·마늘 양념에 재워 직화로 구워내는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육즙이 가득해서 맥주 안주로도, 단품 식사로도 훌륭해요. 다카마쓰 시내 이자카야나 전문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요.

3. 세토내해 해산물

세토내해에 접한 항구 도시답게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해 있어요. 다카마쓰에서는 도미에게 밥을 주며 소원을 비는 뱃놀이 '조원 성취'가 있을 만큼 도미가 유명한데, 일본에서는 도미가 행운을 불러다 주는 물고기로 여겨져요. 도미를 얹은 다이메시(鯛めし, 도미밥)는 다카마쓰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예요. 다카마쓰항 인근 식당가나 심볼타워 내 레스토랑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4. 올리브 관련 제품

다카마쓰 근교의 쇼도시마(小豆島)는 일본 최대 올리브 생산지예요. 올리브 공원에서는 올리브 나무와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올리브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요. 쇼도시마까지 가지 않더라도 다카마쓰 시내 마트나 기념품 가게, 리쓰린공원 내 가가와 물산관 '리쓰린안'에서 올리브 제품을 비롯한 가가와현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어요. 올리브 오일, 올리브 소면, 올리브 과자 등 종류도 다양해서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높아요.

5. 와산본 디저트

가가와현은 전통 설탕인 와산본(和三盆)의 산지로도 유명해요. 일반 설탕보다 입자가 곱고 단맛이 섬세해서 고급 화과자의 재료로 사용돼요. 리쓰린공원 찻집에서 말차와 함께 즐기는 와산본 화과자는 다카마쓰 여행의 작은 사치예요.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높아서 리쓰린안이나 다카마쓰 시내 과자 전문점에서 구입하기 좋아요.

다카마쓰 추천 여행 코스

2박 3일 여행 코스: 다카마쓰 핵심만 알차게

1일차 - 도착 후 다카마쓰 시내 적응

부산에서 오후 비행기로 출발하면 현지 시간 기준 저녁에 다카마쓰에 도착해요. 짐을 풀고 나서 다카마쓰역 주변의 고토부키초 상점가를 가볍게 산책하고, 사누키 우동으로 첫 끼를 해결해 보세요. 밤에는 항구 쪽으로 나가 세토내해 야경을 즐겨보세요. 조용하고 잔잔한 항구 분위기가 다카마쓰 여행의 첫인상을 제대로 만들어줘요.

2일차 - 리쓰린공원 → 사누키 우동 점심 → 야시마 전망대

오전에는 리쓰린공원을 여유 있게 산책해요. 개원 시간인 오전 7시 전후로 일찍 들어가면 인파 없이 고요한 정원을 즐길 수 있어요. 찻집에서 말차와 와산본 화과자로 잠깐 쉬어가는 것도 추천해요. 점심은 공원 바로 앞 사누키 우동 전문점에서 해결하고, 오후에는 야시마 전망대로 이동해 세토내해 전경을 내려다보세요. 저녁에는 고토부키초 상점가나 항구 주변 이자카야에서 호네츠키도리와 지역 맥주로 마무리해요.

3일차 - 다마모공원 → 쇼핑 → 귀국

귀국 비행 전 다마모공원에서 다카마쓰성과 세토내해 풍경을 가볍게 즐기고, 고토부키초 상점가와 리쓰린안 물산관에서 사누키 우동 소면, 올리브 제품, 와산본 과자 등 기념품 쇼핑으로 마무리해요. 오후 늦은 비행이라면 심볼타워 29층 전망대에 올라 다카마쓰 시내와 세토내해를 한눈에 담고 공항으로 향하세요.

3박 4일 여행 코스: 나오시마·쇼도시마까지 넉넉하게

1일차 - 도착 후 다카마쓰 시내 탐방

2박3일과 동일하게 저녁 도착 후 고토부키초 상점가 산책과 사누키 우동으로 시작해요. 시간이 남는다면 심볼타워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하거나 항구 주변 카페에서 여유롭게 첫날 밤을 즐겨보세요.

2일차 - 리쓰린공원 → 야시마 전망대 → 세토대교 기념공원

오전 리쓰린공원 산책 후 점심은 인근 우동집에서 해결해요. 오후에는 야시마 전망대와 세토대교 기념공원을 묶어서 돌아봐요. 세토대교 기념공원은 다카마쓰에서 JR+버스로 약 40분 거리인데, 108m 세토대교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세토내해 전망이 인상적이에요. 해 질 녘에 맞춰 방문하면 일몰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어요.

3일차 - 나오시마 또는 쇼도시마 하루 일정

3박4일의 핵심은 바로 이 날이에요. 다카마쓰항에서 오전 페리를 타고 나오시마로 출발해요. 베네세 하우스, 지중미술관, 쿠사마 야요이 호박 조각상을 자전거로 돌아보고 오후 늦게 다카마쓰로 돌아와요. 예술보다 자연과 올리브 감성을 선호한다면 쇼도시마를 선택해도 좋아요. 올리브 공원, 간장 양조장 골목, 섬 카페에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4일차 - 다마모공원 → 기념품 쇼핑 → 귀국

마지막 날은 2박3일 3일차와 동일하게 다마모공원과 고토부키초 상점가로 마무리해요. 3박을 머물렀으니 리쓰린안 물산관에서 기념품을 넉넉하게 골라볼 여유도 생기고, 아직 못 가본 우동집이 있다면 마지막 끼니로 채워보세요.

다카마쓰 자유여행 3박 4일 (부산 출발, 에어텔)

다카마쓰 자유여행 에어텔 (부산 출발)
다카마쓰 자유여행 에어텔 (부산 출발)

항공권과 시내 호텔만 묶은 자유여행형 상품이에요. 가이드 없이 원하는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어서 리쓰린공원, 나오시마 페리, 쇼도시마 당일치기, 우동 투어 등 자신만의 동선을 짜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3박4일이라 시간 여유가 충분해서 다카마쓰 시내는 물론 근교 섬까지 여유 있게 담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에어부산 직항으로 약 80분이면 도착하고, 숙박은 다카마쓰 번화가 중심부에 위치한 코코호텔 또는 위베이스 다카마쓰에서 머물러요. 3박 모두 시내 호텔에 머무르는 구성이라 매일 짐을 옮길 필요 없이 편하게 베이스캠프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항목

내용

출발지

부산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BX1325 직항)

여행기간

3박 4일

가격

359,000원~ (6월 기준 35.9만~53.9만 원)

호텔

코코호텔 다카마쓰 또는 위베이스 다카마쓰 (3박, 시내 중심부)

포함

왕복항공+유류할증료+호텔 2인1실+여행자보험

불포함

전 일정 식사, 개인경비, 조식

가이드

없음 (완전 자유여행)

최소 출발

1명

👉 부산출발 다카마쓰 에어텔 3박4일 예약하기

다카마쓰·나오시마·오카야마 골든루트 패키지 3박4일 (부산 출발)

다카마쓰·나오시마·오카야마 골든루트 패키지 3박4일 (부산 출발)
다카마쓰·나오시마·오카야마 골든루트 패키지 3박4일 (부산 출발)

다카마쓰를 중심으로 시코쿠와 오카야마까지 확장하는 완성형 패키지예요. 리쓰린공원과 사누키 우동으로 다카마쓰의 정수를 맛보고, 세계적인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조각상과 지중미술관을 만나요. 고토히라 온천 호텔에서 하룻밤 묵으며 피로를 풀고, 혼슈로 넘어가 구라시키 미관지구와 오카야마까지 둘러보는 알찬 일정이에요. 전 일정 가이드가 동행하고 전용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과 동선 고민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이나 일본 소도시 여행이 처음인 분께 특히 추천해요.

항목

내용

출발지

부산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BX1325 직항)

여행기간

3박 4일

가격

999,000원~ (6월 기준 99.9만~108만 원)

호텔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호텔 레오마 (온천 호텔, 1박) +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호텔 (1박) + 컴포트호텔 다카마쓰 또는 다카마쓰 코쿠사이 호텔 (1박)

포함

왕복항공+유류할증료+호텔 3박+일정 내 식사+차량+관광지 입장료+가이드+여행자보험

불포함

가이드·기사 경비 1인 4만 원, 나오시마 섬 내 교통비·미술관 입장료, 개인경비

가이드

있음 (10명 이상 전용버스+가이드 / 6~9명 차량가이드)

최소 출발

10명

👉 다카마쓰·나오시마·오카야마 골든루트 패키지 예약하기

에어텔 vs 패키지,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두 상품은 가격 차이만큼 여행의 성격도 달라요. 어떤 상품이 맞는지는 결국 "이번 여행을 어떻게 쓰고 싶은가"에 달려 있어요.

에어텔은 철저히 내 페이스로 움직이는 여행이에요. 아침 일찍 우동집 오픈런을 하거나, 나오시마에서 예상보다 오래 머물거나,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두 시간을 보내도 아무도 재촉하지 않아요. 1명부터 출발이 가능하고 가격도 35만9천 원부터 시작해서 혼여행자나 커플에게 특히 잘 맞아요. 3박4일이라 시내 명소부터 나오시마·쇼도시마 같은 섬 여행까지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어요.

패키지는 한 번의 여행으로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싶은 분에게 맞아요. 다카마쓰에서 나오시마·고토히라·오카야마·구라시키까지 대중교통으로 직접 이동하려면 일정 짜기가 꽤 복잡한데, 가이드 동반 패키지는 이 모든 걸 하나의 일정으로 깔끔하게 해결해줘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이나 일본 여행이 처음인 분, 이동 동선을 직접 짜는 게 부담스러운 분에게 잘 맞는 선택이에요.

구분

에어텔 3박4일

골든루트 패키지 3박4일

여행 스타일

완전 자유여행

가이드 동반 패키지

방문 지역

다카마쓰 집중 (나오시마·쇼도시마 자유 추가 가능)

다카마쓰 + 나오시마 + 고토히라 + 오카야마·구라시키

숙박

시내 호텔 3박

온천 호텔 + 오카야마 호텔 + 다카마쓰 호텔

가격(성인 1인)

35만9천 원~

99만9천 원~

추천 대상

커플·친구·혼여·자유여행 선호자

가족·효도여행·처음 방문자·패키지 선호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본 시골 마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다카마쓰 근교에는 일본 시골 여행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들이 있어요. 고토히라(琴平)는 유명한 신사인 곤피라상(金刀比羅宮)으로 향하는 돌계단 참배길과 전통 료칸 온천이 있는 옛 정취 가득한 마을이에요. 쇼도시마(小豆島)는 올리브 밭과 풍차, 간장 양조장이 공존하는 일본식 지중해 분위기의 섬이에요. 나오시마는 폐교와 낡은 민가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독특한 섬 마을로, 현지 어민들의 삶과 세계적인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Q. 다카마쓰는 인천 출발과 부산 출발 중 어느 쪽이 편한가요?
부산 거주자라면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직항으로 약 80분이면 도착해요. 수속 시간까지 고려해도 인천 출발보다 훨씬 부담이 적어요. 부산·경남·대구 지역에서 출발한다면 부산 직항이 훨씬 유리해요.

Q. 다카마쓰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벚꽃이 피는 3월 말~4월 초와 단풍이 물드는 11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즌이에요. 인파를 피하면서 날씨도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6월 초여름이나 9월 초순도 좋은 선택이에요. 항공·숙박 요금까지 저렴하게 잡고 싶다면 12~2월 비수기를 노려보세요.

Q. 일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오사카·도쿄·교토 같은 대도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다카마쓰처럼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다카마쓰는 일본 3대 정원인 리쓰린공원, 세계적인 아트 아일랜드 나오시마, 우동의 본고장 가가와현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서 일본을 여러 번 방문한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이번엔 다카마쓰"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에요.

Q. 다카마쓰에서 갈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리쓰린공원, 나오시마, 야시마 전망대, 치치부가하마, 세토대교 기념공원이 대표적인 명소예요. 시내는 도보와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커버되고, 나오시마는 다카마쓰항에서 페리로 약 30분, 세토대교 기념공원은 JR+버스로 약 40분 거리예요. 고토히라 온천이나 도쿠시마 나루토 대교 같은 시코쿠 내 근교 여행을 더하고 싶다면 가이드 동반 패키지를 활용하면 편해요.

Q. 다카마쓰 여행, 자유여행과 패키지 중 어떤 게 맞을까요?
처음 다카마쓰를 방문하고 리쓰린공원·나오시마 등 시내 위주로 여유롭게 돌아보고 싶다면 에어텔(자유여행)이 적합해요. 고토히라·도쿠시마까지 시코쿠 전반을 효율적으로 보고 싶거나 부모님 동반이라면 가이드 포함 패키지가 편해요.

Q. 나오시마 당일치기가 가능한가요?
가능해요. 다카마쓰항에서 고속선으로 약 30분이며, 베네세 하우스·지중미술관·쿠사마 야요이 호박 조각상을 반나절~하루 일정으로 볼 수 있어요. 성수기 주말에는 페리 티켓을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아요.

Q. 다카마쓰에서 사누키 우동을 어디서 먹어야 하나요?
리쓰린공원 인근에 저렴하고 맛있는 우동집이 여러 곳 있어요. 자기가 먹을 면을 직접 데쳐 먹는 셀프식 우동집이 현지 스타일이며, 큰 사이즈도 500엔 이하의 가성비를 자랑해요.

Q. 다카마쓰 여행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항공+호텔 에어텔 기준 1인 30만 원 초반, 현지 식비와 교통비·입장료를 더하면 2박 3일 총 예산 50~70만 원 수준으로 계획하면 충분해요. 나오시마 방문이나 온천 추가 시 비용이 다소 올라가요.


다카마쓰는 정원, 예술의 섬, 우동 한 그릇의 여유까지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이 한 곳에 담긴 여행지예요. 부산에서 직항으로 80분이면 닿는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자유롭게 내 동선대로 다카마쓰를 즐기고 싶다면 에어텔을, 고토히라 온천과 도쿠시마 나루토 대교까지 시코쿠 소도시를 한 번에 담고 싶다면 가이드 동반 패키지를 선택해 보세요. 두 상품 모두 와이투어앤골프(☎ 1588-8751)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 요금 변동 안내: 위 가격은 2026년 작성 시점 기준 참고 가격이며, 항공 운임·유류할증료·환율 변동·시즌 수요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요. 예약 전 반드시 와이투어에 최신 요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hare article